
브레디스헬스케어는 딥슨바이오, 비웨이브, 오비이랩, 고려대학교 뇌공학팀과 함께 ‘한국형 알츠하이머 진단·치료·관리 통합 플랫폼’ 구축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컨소시엄은 혈액 바이오마커, 뇌파(EEG), 맥파(PPG), 뇌혈류(fNIRS), AI 분석 및 초음파 치료 기술을 연계하여 알츠하이머병의 조기 선별부터 진단, 치료, 치료 반응 평가, 예후 예측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브레디스헬스케어는 혈액 기반 바이오마커 분석 분야를 담당하며, pTau217, GFAP, NfL 등 알츠하이머 관련 핵심 바이오마커를 초고감도로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을 바탕으로 질환의 조기 진단 및 치료 모니터링을 지원합니다.
특히 기존 PET 검사나 뇌척수액 검사 대비 접근성과 반복 검사 편의성이 높은 혈액 검사를 활용하여, 알츠하이머 위험군을 보다 효율적으로 선별하고 질병 진행 상태와 치료 효과를 정량적으로 추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이번 플랫폼 구축을 통해 알츠하이머 진단 패러다임을 증상 발생 이후의 관리 중심에서 조기 발견과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고, 보다 많은 환자가 적시에 진단과 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