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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형 알츠하이머 진단·치료 플랫폼 구축 시동

2026년 6월 22일

한국형 알츠하이머 진단·치료 플랫폼 구축 시동
브레디스헬스케어는 딥슨바이오, 비웨이브, 오비이랩, 고려대학교 뇌공학팀과 함께 ‘한국형 알츠하이머 진단·치료·관리 통합 플랫폼’ 구축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컨소시엄은 혈액 바이오마커, 뇌파(EEG), 맥파(PPG), 뇌혈류(fNIRS), AI 분석 및 초음파 치료 기술을 연계하여 알츠하이머병의 조기 선별부터 진단, 치료, 치료 반응 평가, 예후 예측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브레디스헬스케어는 혈액 기반 바이오마커 분석 분야를 담당하며, pTau217, GFAP, NfL 등 알츠하이머 관련 핵심 바이오마커를 초고감도로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을 바탕으로 질환의 조기 진단 및 치료 모니터링을 지원합니다. 특히 기존 PET 검사나 뇌척수액 검사 대비 접근성과 반복 검사 편의성이 높은 혈액 검사를 활용하여, 알츠하이머 위험군을 보다 효율적으로 선별하고 질병 진행 상태와 치료 효과를 정량적으로 추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이번 플랫폼 구축을 통해 알츠하이머 진단 패러다임을 증상 발생 이후의 관리 중심에서 조기 발견과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고, 보다 많은 환자가 적시에 진단과 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