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회 알츠하이머병 신경과학포럼(7th NFAD, Neuroscience Forum on Alzheimer's Disease)의 둘째 날은 네 개의 심포지엄으로 모두 16명의 전문가 발표가 이뤄졌다. 여수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치매 의료 분야 국내 최고의 임상의들을 비롯한 뇌과학자, 의공학자, 산업계 전문가 등 치매 관련 주요 전문가 200여 명이 모였고, 그 둘째 날 열띤 하루를 보냈다. 치매 극복을 위한 최신 의료기술에 관한 열정적인 발표와 질문 시간이 이어졌다.
세 번째 심포지엄의 주제는 ‘단백질과 바이오마커’로 좌장은 김정웅 중앙대 생명과학과 교수와 김영수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가 맡았다.
첫 번째 연자로 김지나 브레디스헬스케어 대표가 알츠하이머 혈액 바이오마커 검출 기술 및 최신 동향을 소개했다. 초고감도 바이오마커 분석기술의 사례와 장단점, 적용례 등을 전했다. 혈액 바이오마커는 다양한 임상 활용 가능성을 가지며 증상이 없는 이의 조기 진단에 활용할 수 있다. 김 대표는 우리나라의 치매 의료 연구가 세계를 선도하도록 자체 분석 기술을 개발해 연구자들을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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